언론보도 모음

557년을 이어온 우리 한글과 함께 언제나 '아리아리'!

봄뫼 2023. 10. 10. 00:49

대한민국에서 한글을 ‘지키고 가꾸고 키우기’ 위해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가 걸어온 길은 언제나 예상을 넘어서곤 했다. 한창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던 중에 우리말과 역사를 더욱 자세히 배우고자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가 하면, 뜻있는 구성원을 모아 한글문화연대를 창립하기도 했다.

“1997년 우리나라에 영어를 또 하나의 모국어로 하자는 영어공용론이 등장했습니다. 논란은 금방 사그라들었지만, 영어가 한민족의 정신을 어떻게 대변할 수 있겠어요. 우리말의 위대함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김영명 한림대 교수님과 한글문화연대를 세우고, ‘우리말을 지키고 가꾸고 키우자’라는 목표로 한글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재청 > 월간문화재사랑 상세 > 557년을 이어온 우리 한글과 함께 언제나 '아리아리'! (cha.go.kr)

 

문화재청 > 월간문화재사랑 상세 > 557년을 이어온 우리 한글과 함께 언제나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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