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갔다.
긴장했는지 말이 술술 나오지 않는 순간이 몇 번 있었지만, 청취자들께서 재밌다는 글을 올려 주셔서 행복했다.
아래 사진은 철수 형 페북에서 슬쩍 가져왔다.
'좋아요' 누른 유성찬은 둘도 없는 친구다.
19살 때, 개그듀엣 동시상영 만들어 같이 활동을 시작했다.
7, 8년 무명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때 방송에서 잘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성찬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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