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연극 무대는 객석과 무대간 거리가 1m도 안돼 땀구멍이 아니라 콧털까지 다 보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환은 “마음 아프신 분들이 극장을 찾아 웃음과 행복을 되찾길 바란다”고 ‘굿 닥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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