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작품 곳곳 완벽한 우리 말 사용 최선” 연극 ‘굿닥터’로 무대 데뷔한 정재환

봄뫼 2009. 10. 18. 23:03

  연극 '굿닥터'로 연극 무대 데뷔를 한 방송인 정재환(48)을 지난 15일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만났다. 인터뷰는 제대로 한글을 사용하는지 시험을 치르는 기분이었다. 언젠가부터 '한글 지킴이'로 대중에게 각인된 그였기 때문이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454855&cp=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