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에서 우리 얼 우리말이란 제목으로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오늘 첫 녹음을 했다. 방송은 1월부터인데, 첫 주간 내용으로 바른말 고운 말 표어 공모전을 소개하면서 제발 고운 말을 쓰자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아름답고 청순한 여학생의 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어지는 끔찍한 욕설을 더 이상은 듣고 싶지 않다고......
'한글이 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말글이 바로 서는 2010년을 바란다! (0) | 2010.01.07 |
---|---|
2009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 (0) | 2009.12.30 |
세종시를 한글 우선 사용 도시로! (0) | 2009.12.10 |
평양에서는 길을 잃지 않는다 (0) | 2009.11.29 |
외래어에 대한 오해! (0) | 200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