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음

7년간 무명생활 “할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봄뫼 2010. 10. 12. 18:47

  최근에는 교육방송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공부도 하며 방송도 함께 병행할 것이다"고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0081605331001

 


 

 



정재환은 "공공언어에서 영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엣지 있게 해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절도 있게 해라', '멋지게 해라'로 대체해 쓸 수 있는 단어다"고 전했다.
또 정재환은 "'간지남', '간지 선글라스'의 간지는 일본말인데 왜 빌려 쓰는지 모르겠다"며 "이는 우리말 사랑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0081414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