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호부터 <주간경향>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정체성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Who are you?”라고 묻는다면 <주간경향>이라고 하지만, 경향신문의 시사주간지라는 정체성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선사처럼 “진짜 이 잡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물을 수 있습니다. 그때 “경향신문의 시사주간지”라고 답하겠습니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012301114071
'언론보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력을 잃었지만 새 인생을 얻었습니다. (0) | 2011.01.14 |
---|---|
대한민국 글씨 1번지 광화문 현판 죽은 글씨? 곳곳서 새로 쓰자는 소리 (0) | 2011.01.13 |
2010년 ‘올해의 우리말 사랑꾼 · 해침꾼’ 선정 (0) | 2010.12.27 |
7년간 무명생활 “할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0) | 2010.10.12 |
첨단 IT 기기 한글 입력 표준, 중국에 빼앗길 위기 (0) | 201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