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에 관한 기사인데, 아래 한 분을 빼고는 모두 한자 글씨를 고집한다.
서예가들이란 분들이 대부분 한자 같고 놀던 분들이니 그런 분들에게 물어봤자 답은 뻔한 거 아닐까?
근원(近園) 김양동(68)=임태영의 글씨는 문자 조형, 필체 등에서 보존가치가 크지 않다. 우리 문화의 주체를 회복한다는 의미에서 훈민정음을 집자하거나 서예가에게 의뢰해 한글로 새로 쓰자.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129799&year=2011&pg=3&date=20110113&dir=7&rtlog=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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