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20일자 매일경제에 실린 글을 읽었습니다.
구담이란 이름은 마을 앞 섬진강에 자라가 많아 붙은 이름이다. 어떤 이들은 마을 앞으로 흐르는 섬진강에 아홉 군데의 소가 있다 해 '구담'이라 불렀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view.html?cateid=1025&newsid=20110320150708671&p=mk
20110321임실구담마을.mp3
1.73MB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포대에는 모두 다섯 개의 달이 뜬다 (0) | 2011.04.04 |
---|---|
영취산 진달래 볼까 (0) | 2011.03.28 |
활화산의 땅 가고시마 (0) | 2011.03.11 |
그의 고향은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0) | 2011.03.10 |
좋은 글 향기 남은 곳 '수연산방' (0) | 201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