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14일에 시계일보에 입력된 글을 읽었습니다.
외달도와 삼학도, 고하도를 둘러보기 위해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다시 태어나는 목포로 발걸음을 향했다. KTX의 종점인 목포역에서 내리면 이곳이 시내 중심지다. 목포는 6개의 유인도와 7개의 무인도가 있다. 목포가 자랑하는 외달도를 찾아가기 위해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로 향했다.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view.html?cateid=1025&newsid=20110414174808964&p=segye
20110417남도의숨은보석.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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