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글학회 · 세종대왕기념업회 · 한글문화연대 등의 한글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내용 중 `노인'이라는 용어를 `시니어'로 바꾸는 것은 `배달 겨레말을 죽인 얼빠진 정치인'으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5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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