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식당인데, 잘은 모르지만 주방장께서 후쿠오카에서 살다가 오신 듯하다.
그래서인지 음식 맛이 본토랑 똑같다.
서울에 유학온 일본 학생들이 알면 아주 좋아할 것 같은데.
음식 사진은 찍지 못했다.
애당초 그럴 생각이 없었으므로.
그런데 진짜 맛있어서......
장소는 서교호텔 뒤편에 미스터도넛 건물 1층인데, 안쪽으로 맨끝에 있다.
왼쪽부터 미스터도넛, 아비고, 후쿠야.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새로운 출발! (0) | 2012.11.12 |
---|---|
(2) 내 청춘의 행진곡 (0) | 2012.11.12 |
인도의 간디와도 같은 사상가 (0) | 2012.10.17 |
나이가 들수록 조심해야 한다! (0) | 2012.09.19 |
1분, 아니 1초의 배려 (0)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