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과분하게도 경인한국학연구총서 106책으로 나왔습니다.
막상 책이 나오니 조심스럽습니다.
두렵기도 하고요.
다시 한 번 한글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 아리랑 (0) | 2013.03.24 |
---|---|
박사학위 수여, 한글의 시대를 열다 출판기념회 (0) | 2013.02.25 |
드디어 논문 제본이 끝났습니다. (0) | 2013.01.29 |
20121212 (0) | 2012.12.14 |
(12) 한글 운동은 계속된다! (0) | 201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