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에 걸친 박사논문 심사가 끝났다.
2012년 12월 12일 심사 결과는 통과.
1월 25일까지 수정본을 작성해서 지도교수님께 보이고,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자.
제대로 된 논문을 써보자.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의 시대를 열다 (0) | 2013.02.22 |
---|---|
드디어 논문 제본이 끝났습니다. (0) | 2013.01.29 |
(12) 한글 운동은 계속된다! (0) | 2012.11.30 |
제주 4 3평화기념관 (0) | 2012.11.16 |
(11) 한글날을 아시나요? (0) | 201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