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 큐우슈우 역사기행 = 한글운동가·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정재환 씨의 일본 규슈(九州) 답사기.
쓰시마(對馬)와 후쿠오카(福岡), 나가사키(長崎), 가고시마(鹿兒島), 미야자키(宮崎)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아픔의 현장을 찾았다.
저자는 "규슈는 고대에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일간의 많은 사연을 안고 있다"면서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한일관계를 짚어보고 한국과 일본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의 길을 모색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48233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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