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글문화연대에서 하는 일에 관해 "저희가 한글날 국경일, 공휴일 제정할 때 열심히 일했다. 요즘에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외래어, 외국어를 쓰지 말고 쉬운 말을 쓰자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재환은 "우리말, 글 사랑. 한글이 희망이다"고 말한 뒤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19102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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