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 100년 후 일본의 심장 도쿄에서는 사죄의 마음으로 3·1절을 기리는 양심적인 시민들이 있습니다.
또한 다시 생명을 얻은 기미독립선언서, 현대 한국어뿐 아니라 외국어로도 번역돼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가해자 일본, 그 후손들은 조선의 독립선언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3·1 운동 100년, 인류 평화와 정의를 외친 독립선언서의 정신을 일본의 심장 도쿄에서 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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