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20200801 한글상식 보일 듯이, 보듯이

봄뫼 2020. 8. 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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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우리말] ‘듯’의 띄어쓰기/오명숙 어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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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우리말] ‘듯’의 띄어쓰기/오명숙 어문부장

“기억이 날 듯 말 듯 가물거린다.” “김밥 말듯 돌돌 말아라.” 두 개의 문장 속 ‘듯’을 보면 하나는 앞말과 띄어져 있고 하나는 붙어 있다. 같은 단어인데 어떤 때는 띄우고 어떤 때는 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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