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관련 자료
[똑똑 우리말] ‘듯’의 띄어쓰기/오명숙 어문부장
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00723029010
[똑똑 우리말] ‘듯’의 띄어쓰기/오명숙 어문부장
“기억이 날 듯 말 듯 가물거린다.” “김밥 말듯 돌돌 말아라.” 두 개의 문장 속 ‘듯’을 보면 하나는 앞말과 띄어져 있고 하나는 붙어 있다. 같은 단어인데 어떤 때는 띄우고 어떤 때는 붙이�
m.seoul.co.kr
고맙습니다.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801 한글상식 안심쉘터 공공언어 외래어 외국어 남용 (0) | 2020.08.05 |
---|---|
알 듯 말 듯하다 (0) | 2020.08.03 |
‘만’의 띄어쓰기 (0) | 2020.08.02 |
20200801 한글상식 만, 만하다의 띄어쓰기 (0) | 2020.08.02 |
떼어 놓은 당상 (0) | 202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