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대학교수, 역사학자.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이 조합의 주인공은 한글문화연대 정재환 대표다.
개그맨과 방송 진행자로 이름을 날리던 그가 30대 중반에 한글 사랑에 빠져
우리말과 글을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3년 전 수원 화성행궁 부근에
문을 연 북 카페 ‘봄뫼’주인장이기도 한 정 대표를 만나 우리말 사랑에 대해 들어보았다.
https://glife.gg.go.kr/news/news_detail.do?number=202212181335178577C059&s_code=C059&page=1&SchYear=&Sch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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