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25

“작품 곳곳 완벽한 우리 말 사용 최선” 연극 ‘굿닥터’로 무대 데뷔한 정재환

연극 '굿닥터'로 연극 무대 데뷔를 한 방송인 정재환(48)을 지난 15일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만났다. 인터뷰는 제대로 한글을 사용하는지 시험을 치르는 기분이었다. 언젠가부터 '한글 지킴이'로 대중에게 각인된 그였기 때문이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454855&cp=du

굿 닥터 2009.10.18

[공연]실력파 배우들 출연 연극 ‘뱃사람’ ‘굿닥터’ 8일 막올라

정아미 이영광 한승구 씨 등 대학로에서 뼈가 굵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1983년 ‘굿닥터’ 국내 초연 때 에피소드 두 개에 출연한 정한용 씨가 ‘의지할 곳 없는 신세’ 에피소드에서 직원 포차킨 역으로 우정 출연한다. 방송인 정재환 씨도 에피소드를 안내하는 작가 역할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덕..

굿 닥터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