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까봐 선택한 무대가 아니다. 방송인 정재환(48)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곳은 ‘방송’이 아닌 ‘연극’에서다. 더구나 데뷔 무대다. 굳이 지금 이 시점에 이 생소한 장르를 택한 이유가 있을까 궁금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91105003820&subctg1=&subctg2=
'굿 닥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굿 닥터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0) | 2010.10.30 |
---|---|
정재환의 ‘굿닥터’ 17일 함안 공연 (0) | 2010.04.14 |
“바른말 쓰기, 연극에서도 예외 없죠” (0) | 2009.10.24 |
“작품 곳곳 완벽한 우리 말 사용 최선” 연극 ‘굿닥터’로 무대 데뷔한 정재환 (0) | 2009.10.18 |
서글퍼도 웃어야지, 그게 삶 아닌가 (0) | 200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