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 20일 조선닷컴에 입력된 기사를 읽었습니다.
장모(55)씨는 얼마 전 코털을 뽑다가 염증이 크게 생겨 코 주변이 퉁퉁 부었고 결국 며칠 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까지 받았다. 그는 40대 이후 코털이 빨리 자라는 탓에 1주일에 한번 정도 미용 가위로 코털을 자르곤 했다. 그래도 자꾸 자라는 코털 때문에 짜증이 난 그는 핀셋으로 코털을 뽑다가 사고를 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2235836&date=20110220&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20110221코털에서패혈증까지.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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