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1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알아야 회개도 하고, 사죄도 할 수 있어요. 일본이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는 것은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국민도 위정자도 정부 당국자도 똑같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1/2011030100103.html
아침부터 눈이 내려서 태극기를 걸지 못했습니다.
그랬었지만 오후 1시쯤 날이 개어 태극기를 걸 수 있었습니다.
20110301요시다목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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