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바로 여러분이 시민운동의 주인입니다.

봄뫼 2011. 5. 3. 11:12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가 발표될 때마다 국내 여론은 뜨겁게 달아오르지만, 교과서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것도 문제다. 이날 행사 사회를 맡은 방송인 정재환 씨는 "새역모 회원이 1만 명, 일본 교과서단체 회원이 5000명, 그리고 한국 아시아역사연대의 회원이 300명이다"라며 "단 300명으로 지난 10년간 열심히 싸워왔지만, 일본의 활발한 교과서 운동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 프레시안. 2011. 4. 21.

 

 

  저는 현재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입니다. 그리고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홍보대사입니다. 그리고 민족문제연구소, 맑고 향기롭게, 한글학회, 역사비평사의 회원입니다. 이들 운동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힘이 없습니다. 힘은 시민에게서 나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운동의 주인이 바로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함께 해 주십시오!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http://www.ilovehistory.or.kr/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http://www.ksm.or.kr/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index.php

 

맑고 향기롭게

http://www.clean94.or.kr/

 

역사문제연구소

http://www.kistory.or.kr/menu_01006.php

 

한글학회

http://www.hangeul.or.kr/

 

한글문화연대

http://www.urima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