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연결합니다.
연산 54권, 10년(1504 갑자 / 명 홍치(弘治) 17년) 7월 20일(무신) 2번째기사
투서의 일로 언문을 배우거나 쓰지 못하게 하다
http://flyturtle.egloos.com/2081855
'한글이 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로워? 딸림벗! (0) | 2012.03.08 |
---|---|
서로 시원해야 소통이다 (0) | 2012.02.09 |
성재훈의 우리말 편지 중 (0) | 2012.02.06 |
제정신인가? (0) | 2012.02.03 |
모호한 말 ‘야리꾸리’ (0) | 201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