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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공문서에 외래어·외국어 너무 많아…국민이 피해"

봄뫼 2016. 12. 16. 10:22

정부세종청사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특별강연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공문서에 어려운 전문용어나 외래어·외국어가 너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정재환(55)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가 12일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공공언어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정부세종청사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특별강연
정부세종청사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특별강연개그맨 출신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13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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