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할매글꼴(폰트)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손 글씨를 보는 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에게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로 한글문화연대를 만들어 우리말글 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는 정재환(사진) 성균관대 초빙교수가 칠곡할매글꼴을 알리는 홍보 대사로 나섰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42544&code=6112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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