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세종담음 멋글씨전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봄뫼 2025. 5. 12. 21:40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5월 10일에 진행

(사진=한글문화연대 제공)

[문학뉴스=남미리 기자] 한글문화연대와 세종한글멋글씨협회는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세종담음 멋글씨전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를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세종시 조치원 문화정원 ‘샘’에서 열 예정이다.

5월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로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을 기려 스승의 날로 정했던 것인데, 올해부터 국가 법정기념일로 지낸다.

세종담음 멋글씨전은 세종실록에서 발췌한 세종 말씀을 멋글씨 작품 30여 점에 담아 전시하는 행사로, 아름다운 한글 멋글씨를 통해 겨레의 큰 스승 세종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전시 당일 선보이는 한글 멋글씨는 작품가가 아닌 염가로 판매할 예정이라 아름다운 한글 멋글씨 작품을 소장하는 기회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리말 지킴이 정재환과 함께하는 경매, 멋글씨 작품 설명, 그리고 아이 이름을 멋글씨로 써 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세종담음 멋글씨전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 종합 < 기사본문 - 문학뉴스

 

세종담음 멋글씨전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 - 문학뉴스

[문학뉴스=남미리 기자] 한글문화연대와 세종한글멋글씨협회는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세종담음 멋글씨전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를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세종시 조치

www.munh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