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역사박물관, 2018년 8월 29일 개관.
일본제국주의 침탈의 역사와 그에 부역한 친일파의 죄상, 빛나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록하고 전시하는 최초의 일제강점기 전문 역사박물관입니다. 이 소중한 역사문화공간은 해외동포를 포함한 수많은 시민들의 성금과 기증자료에 힘입어 마련되었습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잔재와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앞당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나아가 동학농민전쟁의 ‘횃불’에서 시민혁명의 ‘촛불’로 면면히 이어지는 독립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가꾸는 길에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관람시간
•10:30 ~ 18:00 (입장은 17:30까지)
휴관안내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연휴, 노동자의 날
관람료
•일반인(19세~64세이하) :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15인이상)
•청소년(8세~18세이하) : 개인 1,500원, 단체 1,000원(15인 이상)
•무료입장 : 후원회원, 민족문제연구소 정기후원자
•8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증명서소지), 장애인
•개관 ~ 2019년 12월까지 무료
식민지 역사박물관 http://historymuseum.or.kr/greetings/about-us/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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