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지역에 살면서 인지도가 높은 시민을 중심으로 홍보대사 임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3월 세종으로 이사 온 방송인 정재환 씨를 비롯해 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홍보대사를 김후순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 내용] 개그맨이자 방송 사회자로 잘 알려진 정재환 씨. 한글의 매력에 빠져 마흔 살에 성균관대 사학과에 입학해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고, 현재는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까지 맡고 있는 우리말 지킴이입니다. 세종시민 된 방송인 정재환, 시 홍보대사 됐다 세종시민 된 방송인 정재환, 시 홍보대사 됐다 - B tv news[앵커]세종시가 지역에 살면서 인지도가 높은 시민을 중심으로 홍보대사 임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3월 세종으로 이사 온 방송인 정재환 씨를 비롯해 4명을 추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