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의 분유값/분윳값/분유 값' 중 어느게 맞을까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이 연일 화제다. 국민의 관심은 단연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의 관계겠지만, 일부 언론 보도에 “드루킹 분윳값도 못 벌었다”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드루킹 느릅나무 출판사 운영비 11억의 출처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는 바로 사이시옷 때문이다. 같은 내용이지만 ‘분윳값’, ‘분유값’, ‘분유 값’이라고 제각각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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