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20210501 한글상식 단골, 당골, 무녀리, 무지개

봄뫼 2021. 5. 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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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우리말 산책] (34) 단골집 - 동냥 - 무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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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우리말 산책] (34) 단골집 - 동냥 - 무녀리 - 전북도민일보

‘단골집’은 늘 정해 놓고 다니는 집을 말한다. 무당을 ‘당골’ 또는 ‘단골’이라 불렀다. 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집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단골집’이라는 말은 바로 여기에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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