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개해다. 무술년의 술(戌)이 개를 의미하기 때문인데, 황금개해라고도 하는 것은 ‘무(戊)’가 황색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릴 적 동네 골목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누렁이들’이 바로 이 황금개의 선조들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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